- 새마을운동 협력국 29개국 장관 참가, 새마을정신과 성공 경험 공유 -
-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위한 적극 지지 요청 -
[7. 5.(수) ~ 7. 7.(금) /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
□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는 전 세계 개도국 장․차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의 구호 아래, 인류 공영에 기여하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실천을 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곽대훈)는 7월 5일(수)부터 7월 7일(금)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2023 Global Saemaul Undong Ministeri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최: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 주관 : 새마을운동중앙회, 부산광역시새마을회
□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는 인류 공영을 위한 46개 협력국의 화합과 연대, 새마을운동 정신과 성공경험 공유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획기적인 도약과 미래 비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 7월 5일(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장관회의에는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46개국 중 29개국의 장·차관이 참가하며, 참가국 중 27개 국가가 세계박람회(BIE) 회원국이다.
□ 개막식 이후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에서는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의 개회사와 의제 설명을 시작으로,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한국의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과 현지화 전략’ 주제 발제, 동티모르와 우간다의 사례발표,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관한 각국 장관들의 열띤 토의가 이어졌다.
□ 개막식 이튿날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는 29개 글로벌 협력국 장·차관과 주한 외국인 유학생, 국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도국 지역개발과 새마을운동』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각각 동시에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세계일보]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뉴스1] 환영사 하는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뉴스1]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연합뉴스]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개막
[IBS중앙방송]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개최
[YTN] 새마을운동 협력국 장관회의서 2030 부산엑스포 홍보
[연합뉴스TV] 새마을운동 협력국 첫 장관회의 개최
[KBS] 새마을운동 장관회의서 엑스포 유치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