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신문사는 지난 2월 1일 1면 머릿기사로 "지방소멸, 새마을운동에 해법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게재됐다.
기사에서는 "공동체 정신은 사라지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만연하면서 사회적 갈등은 커지고 있다. 국민 개개인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나. 소멸을 앞둔 지역은 무엇에 의지해야 할까. 다행히도 우리에겐 새마을운동이란 성공 경험이 있다. 근면·자조·협동 정신이다. 근년 들어서는 공생·공영·공익의 정신으로 진화했다. 새마을운동이 함께 잘살기 위한 '국가 재테크' 운동이란 점에서 오늘날 한국 사회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라고 분석했다.
<영남일보 기획기사>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31010003954
[2023년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을 다시 생각하다(2)-2023.1.24.]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24010002957
[2023년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을 다시 생각하다 (3)] -2023.2.15.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24010002960
[2023년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을 다시 생각하다 (4)] -2023.2.22.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2401000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