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오늘 8월 13일(수), 2025 하계 새마을 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해단식은 활동 결과 및 소감 발표, 활동 영상 시청, 봉사활동 증명서 수여, 우수 봉사단원 시상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호 사무총장은 해단식에서 "이번 봉사활동이 캄보디아의 발전과 단원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로 나가 새마을정신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2주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새마을 해외봉사단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