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제가 부터  새마을마크에 매력을 느낀는가?
새마을지도자를 맡고 부터는 어느곳 이던  공공기관 등 파란 깃발(노락 새싹)을 보면서 궁극적인 생각과 남보다 얖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고자  생각 했을까?
제가 오늘 자랑을 하고자 하는 것은  여수시 27개 읍 면 동 중 새마을표지석에(깃봉) 동산이 유일하게 율촌면에 있다는것 자랑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여수시 관문이라고 하는 여수비행장 및 애양원종합병원 입구 및 길목에 있으며 규모는  대지는 약300평 식재 수목은
무궁화나무. 향나무. 후박나무. 철쭉나무.  등 10여종  식재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동산의 조성은 20여전 선배지도자님들이 잘 가꾸어 지금에 새마을 활동 정신의 싱징이며  요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배 지도자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것 지도자의 부름과 최고에 선물을 물러주고 받은 것에 지금에 있다는것을 자랑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새마을동산은 년중 2회 풀베기 나무가지치기 거름 주기 등 가꾸면서
우리들의 활동에도 새마을 정신이 쌓여   행복의 지표 지수로 느낀면서 봉사 나눔 활동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찾아오는 국민들이며 이런 곳에 새마을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는 생각속에 새마을지도자 된것 최고의 선물 받은 것  자부하면서 ~~~
전국새마을지도자님들이여  당신의 인생 최고의 선물은 지도자라는 명예를 선물 입니다.
나는 새마을지도자 된것 인생에 최고 선물이라고  큰 소리 쳐 봅시다 ~~~
메아리 되여 전국 방방곡곡 울려 국민들 귀감 되로록 말입니다. 
사랑하는 새마을지도자 가족님  두서 없는  글이지만  생각과 행동이 시작입니다  생각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짥은 글이지만 편한 마을로  읽어주심에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2018.6.8.
여수시 율촌면새마을협의회장  이기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