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새마을의 불통, 폭정이 어제오늘의 일 입니까?
서로 의견을 모으고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니편 내편 편가르고 , 말 잘듣는 사람 말 안듣는사람 줄세우고 
하루 이틀의 일입니까?
사람이 모이는곳에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 있고 갈등이 있을수 있는 일인데, 설득하고 조율하기 보다 그럴때 마다 깔아뭉개고, 왕따시키는 치졸함.
이것이야 말로 불통이고 폭정입니다.
 
언제까지 생업을 포기해가며 열심히 성의껏 일한 봉사자들의 마지막이 섭섭함을 넘어 억울해야 하는지
부산시새마을의 폭정과 비리를 바로 잡아줄것을 바라는 민원에 침묵하는 중앙회 , 조금의 달라짐도 없이 나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 부산시새마을
깔아뭉개고, 덮어놓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바로잡을것은 바로 잡고 주의줄것은 주의 줘야합니다.
게시판에 다른지부와는 달리 끊임없이 불평이 올라오는것이 왜인지 되새겨 보아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