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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광 중앙회장, 콩고민주공화국 기획부 장관 면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8-29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콩고민주공화국 기획부장관 면담

-콩고민주공화국의 지역사회개발,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 공유가 큰 힘이 될 것-

 

 

□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지난 26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농업부 회의실에서 조지스 웸비 로암보(Georges Wembi Loambo) 콩고민주공화국 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 조지스 웸비 로암보 기획부 장관은 "한국은 과거 콩고민주공화국보다 경제수준이 낮은 나라였지만 산업화 정책과 새마을운동을 통해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부 역시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많다"며 "이와 관련하여 지역사회개발 정책을 기획하고 있는데, 초기 5년 동안은 농업발전을 통해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 경험 공유는 우리나라 지역사회 개발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잘 살기 운동이다. 새마을운동 추진 당시 한국정부는 충분한 자원이 없었기 때문에 마을 주민들에게 아주 소규모의 물적 자원만을 지원해 주었다. 무엇을 어떻게 시행할지 논의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주민들의 몫이었다. 여기에 정부는 새마을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였고, 주민들의 역량강화는 결국 지역사회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줄여주었다"며 "이처럼 새마을운동 초기에는 정부의 적절한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소진광 중앙회장은 이전 일정으로 오전 9시 30분(현지시각) 농업개발부 회의실에서 아벨레온 칼람바이 와 카봉고 (Abel Leon KALAMBAYI wa KABONGO) 콩고민주공화국 농업개발부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 카봉고 농업개발부 차관은 "지역개발에 있어서 주민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며,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의한다"며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개발에 적합한 모델이며, 새마을운동이 콩고민주공화국의 발전에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콩고민주공화국은 풍부한 지하자원과 양질의 토양을 가진 가능성이 많은 나라이고, 콩고민주공화국과 한국은 다양한 영역에서 공통점이 많은점을 고려해 볼 때, 콩고에 소개되고 잇는 새마을운동의 방법론과 정신은 콩고민주공화국의 농촌개발 정책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함.

 

 ○ 소 회장은 "204년에 은꾸무(NKumu Frey Lungula) 박사가 콩고민주공화국에 새마을회를 결성하였고, 약 2~3개의 마을이 새마을운동 방법론을 적용하여 마을 사업을 시작하였다. 현재까지 45명의 콩고민주공화국 연수생들이 새마을교육을 수료했다"며 "올해 10월에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를 결성하고자 한다. 이 리그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후 소진광 중앙회장은현지 언론매체 Radio Television National Congo (RNTC) 기자와 언론 인터뷰를 가졌고, 오후 2시 30분부터(현지시각) 콩고민주공화국 키치니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지도자 및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에 관한 특강을 했다.

 

 

□ 콩고민주공화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주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저에서 권기창 주콩고민주공화국 대한민국대사와 면담의 시간을 갖고,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해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