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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통령, 새마을운동 네팔 적용에 힘쓸 것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11-23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지난 21일 오후 5시 30분 네팔 카트만두 대통령궁에서 비디야 데비 반다리(Bidhya Devi Bhandari)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 이번 면담에는 비말라 라이 포우댤(Bimala Rai Poudyal) 네팔 대통령 비서, 구루 프라사드 바랄(Guru Prasad Baral) 마단 반다리 기념 아카데미 회장, 비노드 아리얄(Binod Aryal) 트리부반 대학(Tribhuvan University) 명예교수, 크리쉬나 라즈 판타(Krishna Raj Panta) 국립연구개발기구 회장, 판타 나바라즈(Panta Nava Raj) 네팔새마을회장이 참석했다.

  ○ 비디야 데비 반다리(Bidhya Devi Bhandari) 네팔 대통령은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께서 새마을운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방문 기간 중 네팔의 많은 분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원리 및 추진방법 등 귀중한 말씀을 전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며“지속적인 원조에 의존하지 않고 네팔의 특성에 맞는 방식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에 따른 해결방안을 국민들 스스로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를 통해 찾을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과 같은 지역사회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 비디야 데비 반다리 대통령은 “아직 개발을 시작하지 않았으나 몇 군데 새마을운동과 같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전국화가 필요하다. 이를 정부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소진광 중앙회장은“마단 반다리 기념 아카데미에서 새마을운동 특강을 하면서 이렇게 훌륭한 재단과 교육 아카데미가 있는 한 한국과 같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또한, 소진광 회장은“성공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한국과 네팔의 젊은이들이 함께 세계적으로 개도국을 돕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Saemaul Undong Global League)를 통해 전 세계 32개의 회원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네팔 역시 아시아, 아프리카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주요 회원국으로서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