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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국방장관과 상호협력방안 논의
작성자
root
작성일
2016-12-22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앙골라 국방장관과 상호협력방안 논의
지난 21일 새마을운동중앙회 방문

  조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소(Jo?o Manuel Gon?alves Louren?o) 앙골라 국방장관이 지난 21일 새마을운동중앙회(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257)를 방문, 소진광 중앙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조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소 국방장관은 “빈곤이 국가안보의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이유를 고려해 본다면 국방안보와 새마을운동은 관련성이 깊다. 따라서 앙골라 정부는 국정의 최우선과제로 빈곤퇴치 문제를 다루고 있다”라며 “새마을운동을 통한 한국의 빈곤퇴치 경험은 매우 중요하고, 앙골라정부는 새마을운동과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상호 이익을 이끌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은 가난이라는 공통 문제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이라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가난의 문제에 대해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한국정부가 준 시멘트는 마을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깨우치기 위한 소재라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앙골라가 이런 측면에서 한국이 거쳐 왔던 과정을 함께하기를 바란다. 국방장관께서 국방부의 주요 의제로 빈곤을 꼽으셨으니, 새마을운동중앙회도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앙골라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가 나오고, 이 사례가 전 세계로 공유되어, 앙골라와 한국의 청년이 함께 손잡고 전 세계를 무대로 함께 활동하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