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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11-27
새마을운동, 지구촌 빈곤퇴치의 패러다임 구축…『2015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
  
- 11월 24~27일, 개발도상국 고위급 공무원, OECD, UNDP 등 50개국 6백여명 참석
- 새마을운동 추진경험•성공사례 공유, 정부•국제기구의 역할 논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구촌 빈곤퇴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전 세계 50여개국 6백여명의 개발도상국 고위급 공무원과 국제기구 전문가,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심윤종)는 지난 24~27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과 경북지역에서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를 개최했다.  ‘지속가능한 발전의 동반자, 새마을운동(Sustainable development with Saemaul Undo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행자부에서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와 대구시가 주관했다.

지난 24일 열린 개막식은 전 세계17개 개도국의 고위급 공무원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개발계획(UNDP), 미주개발은행(IDB) 등 국제기구 관계자, 새마을운동 및 국제개발협력분야 전문가, 새마을운동 단체 관계자 등 총 6백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자로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초청되어 지구촌 새마을운동과 지속가능 발전목표’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제프리 교수는 "한국 성장의 바탕에 새마을운동이 있었다"며 "세계 빈곤 퇴치와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해 공유해야 할 소중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대회 1일차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성공사례공유 워크숍’이 개최됐다.  아시아는 마을변화, 소득증대, 정부의 역할, 마을기금 조성에 관해, 아프리카는 의식변화, 여성의 새마을운동, 마을공동체에 관해 활발한 토론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종합세션 시간에는 특별 사례발표에 이어, 지속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성공조건 및 향후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두 세션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정리해 ‘2015 대구선언문(안)’을 도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같은 시간에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과 기업인 간담회, 장관급 양자회담이 있었다.
 
대회 2일차는 장관급 양자회담과 국제기구 전문가 세션이 이뤄졌다. 국제기구 전문가세션은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모델로서의 새마을운동’을 주제로 OECD와 UNDP 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날 대회 참가자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본 대회는 미얀마와 우간다 새마을운동 추진 우수마을 추진사례 발표에 이어 이틀동안 진행된 사례공유 워크숍,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 국제기구 전문가 세션의 결과를 다 함께 공유하는 종합세션을 가지고, 이를 기초로 『2015 대구선언문』을 채택했다.

대구선언문에는 새마을운동으로 지구촌의 절대 빈곤을 퇴치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직접 실천하고 마을공동체 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새마을 정신을 전파하고 자발적인 새마을조직이 결정되도록 앞장서기로 했다.

대구선언은 최근 UN에서 발표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는데 새마을 운동이 적극 기여함으로써 국제사회의 공동 번영과 빈곤 퇴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3일차는 전국 6천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과 지구촌지도자대회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15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하고, 산업시찰 및 우수지역 투어는 26일 오후부터 4일차까지인 27일까지 경북 포항, 청도, 울산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다.

[담당자 : 중앙회 국제홍보기획부 정찬건 (02-2600-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