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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기즈스탄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현장 방문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7-01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일까지 키르기즈스탄을 방문중인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일행이 지난 30일 이식쿨(Issyk-kul)州 총사리오(Chong Sari-Oi)마을을 찾았다.

소진광 중앙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는 총사리오 마을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우리 마을은 내가 만들어간다’는 정신으로 ‘내가 발전하는 것이 바로 우리 마을의 발전이고 나라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새마을교육을 받은 아브드칼르코브 울란(39, Abdykalykov Ulan)면장은 “지난 3월 아스카르 자이올베코브(27, Askar Zhaiylbekov)와 우츠캠피로파 자늘(36, Zhanyl Uchkempirova) 등 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교육을 받고 돌아왔다. 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더욱 열심히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사리오 마을은 주민참여로 쓰레기 줍기, 마을대청소 등 환경 개선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자체적인 배수시설을 구축해, 이를 활용한 절수기계를 주민들에게 보급하며 절약절수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한편, 소진광 중앙회장은 이날 키르기즈 UN FAO(식량농업기구) 센터가 추진하는 시범마을인 에쉬퍼로브(Eshperov)마을 등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