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소식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코로나 위기 속 빛나는 새마을지도자의 헌신'
작성자
admin001
작성일
2020-03-31 16:17:28


(3월 18일 홍기서 새마을중앙협의회장은 세종시협의회(회장 임한석), 대전시협의회(회장 박찬보), 청주시협의회(회장 김진각)와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합동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지난 2일 전국 새마을가족을 대표해 코로나19사태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또한, 중앙회는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방역활동, 마스크 제작 및 양보운동, 예방수칙 홍보, 성금 및 성품 전달 등 조직 역량을 총동원해 전방위 지원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전국의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새마을방역봉사단을 구성해 경로당, 어린이공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일제히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77,204명이 참여해 전국 16개 시도 24,300개소의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새마을방역봉사단 활동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3월 17일 기준) 

□ 마스크 대란 극복을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마스크 양보하기 운동'을 펼치고,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새마을지도자 2,893명이 참여해 263,600개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제작한 마스크는 지역 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에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된 마스크 양보 운동과 제작은 마스크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부녀회는 2월4일부터 면마스크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3월 16일까지 총3,500여 장의 마스크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8일 강동부녀회에서 제작한 마스크 성능을 조사해 정전기 필터를 장착하면 KF80 보건용 마스크만큼 침방울(비말)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부산광역시새마을부녀회는 3월 10일 필터 교체용 마스크 3,000장을 제작해 부산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에 전달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향후 20일간 하루 5,000장씩 100,000장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남 새마을회 등 전국 새마을회에서 마스크 제작, 보급에 동참하고 있으며, 마스크구입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과 성품을 모아 전달하고,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담은 전단지 배포 등 홍보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가 어려운 농가의 특산물 팔아주기와 임대료 인하 운동 등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도 펼치고 있다. 

    ○성남시새마을회는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입주 점포 임대료를 100만원 할인(기존 275만원)하고, 건물 임대를 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충청북도새마을회는 3월 6일 대구와 경북에 방역살균소독제 20리터 20통과 손소독제(4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전라남도협의회도 같은 날 방역살균소독제 20리터 20통을 대구에 전달했다. 

    ○부산 새마을문고지도자들은 직접 캘리그래피로 응원 문구를 적어 SNS에 게시하고, 광주시 서구 농성1동부녀회도 응원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올렸다. 대구새마을회에서는 희망과 응원을 담은 차량용 스티커 1,000개를 제작해 배포했다. 전국 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들은 대구, 경북 시민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SNS와 현수막 등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새마을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나 함께 해왔다. 코로나19사태를 하루빨리 이겨내기 위해 전국 새마을지도자들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전국 곳곳에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