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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진광 중앙회장, 주케냐 한국대사 면담 및 새마을특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8-26 16:12:16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주케냐 한국대사 면담

-케냐 국민들의 근면 성실성, 새마을운동 발전의 탄탄한 토대가 될 것-


□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권영대 주케냐 한국대사와 면담 및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영대 주케냐 한국대사는 "케냐는 일반 공적개발원조(ODA) 형태의 개발협력에 익숙하기 때문에 새마을운동과 같은 마을이 중심이 되는 자발적인 지역개발 운동이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하지만 케냐의 근면 성실한 국민성 등 의식구조와 소득증대 및 국가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이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한 훌륭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본다. 또한, 케냐 일간지에 몇 차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기사가 소개되어, 현재 새마을운동을 케냐의 개발모델로 참고, 활용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말했다.

 

  - 케냐는 농업이 GDP의 25%를 차지하고 전체 노동인구 중 농업인구의 비중이 매우 크기때문에 농촌통합개발에 대한 수요와 필요성이 높은 나라임.

 

○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ODA가 아니라 주민들의 의식개혁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둔다"며 "케냐의 마을 주민들이 새마을정신을 체득하고 이를 실천하여 지역개발에 힘쓰고, 훗날 케냐 곳곳에도 새마을운동을 전파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소진광 중앙회장은 이날 오후 3시에 케냐 코피아(KOPIA)*센터 회의실에서 전문가, 공무원,마을지도자 등 코피아 프로젝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냐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새마을운동 추진배경, 추진전략, 추진 체계, 성과 등 새마을운동 전반을 소개하는 특별 강연을 하였다.

 

   *코피아(KOPIA)는 해외농업기술개발(Korea Project On International Agricultural)을 의미하며,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9년부터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해외에 전수하는 등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국제적 교류를 위해 세계 20여 곳(케냐 포함)에 설치한 센터이다.


 

  - 강연 중 소 회장은 "한국은 이미 1970년대에 새마을운동을 지원할 가장 이상적인 체계인 격자형 거버넌스 시스템 (Grid-type Governance System)을 구축하였다"며 케냐 새마을운동의 성공 요건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부의 적절한 지원 체계 구축 등을 강조하였다.

 



 

  - 빈센트 메리(Vincent Mary) 마을지도자는 소감 발표를 통해 "케냐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케냐 정부의 관심과 지원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케냐에서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데일리 네이션(Daily Nation), 스탠다드(Standard), 스타(Star) 등의 현지 언론사들도 이번 소 회장의 새마을운동 특강 취재를 통해, 전형적인 공적개발원조 프로젝트와는 차별화된 새마을운동의 본질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