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대학 새마을동아리가 대전 국립 한밭대에서 9일(수) 정식 출범했다.
국립 한밭대 새마을동아리는 ‘SMU동아리’ 이름으로 활동하며,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과 지역사회 이웃 돌봄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