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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새마을운동 본격 연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9-22 16:43:30

인도네시아, 새마을운동 본격 연구

-지난 19~22일, 트리삭티새마을운동연구소 중앙회 방문-



□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지난 9월 2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의실에서 누르 아이니 스티아와티(Nur Aini Setiawati) 인도네시아 트리삭티새마을운동연구소(Center for TRISAKTI and Saemaul Undong Studies) 연구원(가자마다대학 역사학과 교수)과 면담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본질과 핵심가치를 강조했다. 소진광 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은 1970년대 한국에서만 적용 가능한 특수한 가치가 아니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가치”라며 “마을단위 새마을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중앙, 지방정부(부처)간 협력과정을 보면 이미 1970년대 새마을운동은 굿거버넌스를 실현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누르 아이니 스티아와티 교수는 “매우 훌륭한 의견이다. 기존에는 농업분야에서 새마을운동을 접목하면 소득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협동하는 마음가짐이고, 근면, 자조의 새마을정신과 사회적 자본이 합쳐진 새로운 문화환경이 조성된다면, 새마을운동은 전 지구촌이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누르 아이니 스티아와티 교수는 지난  19~22일까지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새마을운동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 트리삭티새마을운동연구소가 있는 가자마다 대학교(Universitas Gadjah Mada)는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Yogyakarta)에 있는 대학교이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가장 큰 대학인 동시에 인도네시아 민족대학교이다. 

 

 ○ 지난해 9월 1일 설립된 트리삭티새마을운동연구소는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