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피지 현지 새마을운동 사업 시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소식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피지 현지 새마을운동 사업 시찰
작성자
admin001
작성일
2017-09-01 11:20:57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피지 현지 새마을운동 사업 시찰

 

-피지 실라나(Silana), 나바바투(Nabavatu) 마을 방문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지난 26일(피지 현지 시각) 새마을운동 사업 추진중인 실라나(Silana), 나바바투(Nabavatu) 마을을 방문해 주요 새마을운동 사업현장을 시찰하고 마을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약 2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실라나(Silana)마을은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 교육에 참여한 사나일라 로코투이부나(Sanaila Rokotuivuna) 마을지도자를 중심으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통한 환경개선과 카사바·코코넛·생강 등의 작물을 비닐하우스 농법을 활용하여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래세니아 뚜이뚜보우(Laisenia Tuitubou) 피지 청소년체육부 장관의 안내로 새마을운동중앙회 방문단 일행은 지난해 태풍 윈스톤(Winstion)으로 인한 피해를 주민들이 새마을운동 방식으로 복구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보았다.

 

피지의 4개 주요섬 중 하나인 바누아레부(Vanua-Leva)섬에 위치한 나바바투(Nabavatu) 마을은 약 38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교육 수료생인 포니파테 보누콰콰(Ponipate Vonuqaqa) 지도자를 중심으로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새마을운동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향수, 비누 등의 기본 재료로 사용되는 샌들우드(Sandalwood), 비닐하우스를 활용한 고가의 특용 과일인 Yasin 등의 재배로 농가소득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소진광 회장은 두 마을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새마을운동 정신을 강조하면서 새마을운동은 농촌개발에서 시작하여 한국 경제 및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피지는 자원이 풍부하고 잠재력이 많아 새마을운동 정신을 실천한다면 미래세대의 번영은 물론 피지의 다음세대가 지구촌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 방문 마지막 일정인 지난 27일 소진광 중앙회장은 래세니아 뚜이뚜보우(Laisenia Tuitubou) 체육청소년부 장관과 함께 바누아레부(Vanua-Leva)섬에 위치한 체육청소년부 산하 나래바 청소년수련회(Naleba Youth Training Centre)*를 방문하여 새마을교육과정 개설방안을 논의했다.

 

*나래바 청소년수련회(Naleba Youth Training Centre)는 약 10헥타르의 부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피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농업기술교육, 문화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향후 오세아니아지역 새마을교육 중심기관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