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고로카대학교 특강 개최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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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고로카대학교 특강 개최
작성자
admin001
작성일
2017-09-01 16:17:53

파푸아뉴기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새마을운동 특강 개최

-소진광 중앙회장, 파푸아뉴기니, 새마을운동 성공사례 국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지난 30일(파푸아뉴기니 현지시각) 오전, East Highland주에 위치한 고로카 대학교(The University of Goroka)를 방문해 도널드 굼비스(Donald Gumbis)부총장과 면담하고 교직원 및 농업지역개발학과 학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화하는 새마을운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소 회장은 특강에서 새마을운동의 추진 배경, 성과 그리고 파푸아뉴기니 농촌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설명하면서 지난해 33개국이 함께 발족한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GL, Saemaul Undong Global League)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지구촌 가치사슬' 구축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소 회장은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농업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과거 한국의 새마을운동도 농촌과 도시 간 소득 불균형에서 시작된 농촌부흥운동으로 파푸아뉴기니도 과거 한국의 사례와 유사한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 회장은 오세아니아 지역 새마을운동의 핵심국가인 파푸아뉴기니가 새마을운동 성공사례를 만들어 이를 세계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국가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끝을 맺었다.

 

특강에 앞서 도널드 굼비스(Donald Gumbis) 부총장은 파푸아뉴기니는 경제적 기반이 농업인 국가로서 험준한 지형 문제, 부족 간의 갈등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있으며 여전히 상당 부분 타 국가의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며 새마을운동 접근방식과 한국의 새마을운동 성공사례가 파푸아뉴기니의 경제발전 및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농업개발학과 고든 왈랑가스(Gordon Wallangas) 학과장은 2018년도부터 농업개발학과 내 새마을운동 과목을 개설할 예정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