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위해 4월 29일 중앙회 2층 접견실에서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 조용기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조용기 변호사는 산하단체를 포함한 중앙회 법률 수요 전반에 대해 자문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