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광 중앙회장, 아프리카 부룬디 정부 장관 등 고위급 면담 및 새마을특강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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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광 중앙회장, 아프리카 부룬디 정부 장관 등 고위급 면담 및 새마을특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8-25 11:06:02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지난 22일 오전 부룬디 부줌부라 정부청사에서 정부 고위급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잔다르크 까가요(Jeanne dArc Kagayo) 지역사회개발부 장관, 파스칼 바란다기예(Barandagiye, Pascal) 내무장관, 은잠비마나 디다스(Nzambimana, Didace) 공공서비스·노동·고용부 차관보, 바란이콰 에피포에(Baranyikwa, Epipode) 대통령실 지역사회개발 수석 자문관과 부룬디새마을운동 성공방안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바란이콰 에피포에 부룬디 대통령실 지역사회개발 수석 자문관은 한국처럼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부룬디 정부는 마을 주민들의 의식개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부룬디 정부는 마을에 시멘트와 철근, 땅 등을 제공했는데, 주민들은 여전히 정부가 더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우리 마을 주민들의 의식을 바꿔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진광 중앙회장은 최근 유엔은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개발의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하였다. 근면?자조?협동정신을 주민들에게 전파하고,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문제파악, 대안파악, 사업선정, 사업시행의 과정에 정부는 주민들에게 자율권을 주어야 한다. 또한 사업에 필요한 자원은 주민들에 의해 대부분 조달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잔다르크 까가요 지역사회개발부 장관은 농촌 개발은 부룬디 정부의 주요 현안 과제이고,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부룬디 정부 역시 농촌개발정책을 올해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라며 물론 자원과 전기부족 등의 해결 과제들이 많지만, 중요한 점은 마을주민들이 새마을정신을 체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마을주민들의 역량을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진광 중앙회장은 22일 오후 부룬디 셀렉손 호텔(Celexon Hotel) 7층 회의장에서 바란이콰 에피포에 부룬디 대통령실 지역사회개발 수석 자문관을 포함한 공무원, 국회의원, 교수 및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특강을 가졌다. 부룬디의 뜨거운 새마을운동의 열기를 반영하는 듯, 참석자들은 소진광 중앙회장이 설명하는 새마을운동의 배경, 추진원리, 전략, 성과 등을 진지하게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