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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광 중앙회장, 우간다에서 새마을운동 특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8-20 12:36:47

소진광 중앙회장, 우간다에서 새마을운동 특강

 

-지난 18, 반다마을에서 지역책임자 및 주민 등 500여명 참석-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18일 우간다 새마을시범마을중 하나인 반다마을에서 새마을운동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는 박종대 주우간다 한국대사, 센타무 사라(Ssentamu Sarah) 미티아나군 군수(Vice Chairman of Mityana District), 이안 케유네(Ian Kyeyune) 중앙정부 공무원, 스티븐 바로지(Steven Barozi) 우간다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및 마을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소진광 중앙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지향점은 모두가 함께 잘사는 것이라며, “우간다 반다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금 우간다 주민들이 겪고 있는 가난과 어려움을 스스로 잘 극복해 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어 새마을운동은 지금 이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와 행복,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우간다의 새마을운동 성공 사례가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는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종대 주우간다 한국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일하는 것이 공동체 정신이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여 우간다에서 새마을운동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반다마을에는 소진광 중앙회장의 특강소식에 500여명이 넘는 마을주민들이 마을입구로 나와 환영하는 모습을 통해 우간다에서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저녁에는 우간다 초청교육 수료생 및 마을대표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생 간담회가 개최되어 그동안 활동 사례 발표 및 현재 우간다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우간다 새마을운동 모바일 스쿨(Uganda Saemaul Undong Mobile School)*’의 지역관리자(District Manager)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소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간다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방식의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 10월 중 개최되는 2016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시 새마을운동지구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결성을 위한 취지 및 향후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석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 수료생 간담회 종료 후 스티븐 바로지(Steven Barozi) 우간다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원 10명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마을금고 사업(The National Village Bank Project)을 전국단위로 확산하기 위한 금고운용계획 발표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모바일스쿨(Uganda Mobile School) : 스테핀 카욘고(Stephen Kayoungo)카테레케 새마을 시범마을 지도자가 2014년 최초로 시작한 모바일스쿨은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새마을운동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교육 프로그램.

 

** 새마을운동 지구촌 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 새마을운동 초청교육을 수료한 각 국의 교육생과 현지 활동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새마을운동에 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지구촌새마을운동의 성공적 추진경험을 공유하는 상호소통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