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소개합니다.
새마을정신은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덕목으로 어느 시대,
어떠한 문화권에서도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소진광 입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통해, 개별로는 미약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강한 공동체를 만들었고, 이러한 공동체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가꾸어 나라를 발전시킨 모범적인 실천사례였습니다. 근면하지 않은 사람에겐 발전이 없고, 자조정신이 부족한 사람에게 공동체 윤리를 기대할 수 없으며, 협동하지 않는 사람에게 건강한 사회를 맡길 수 없습니다.
새마을운동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하나였던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경제부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마을정신은 민주시민의 기본적인 덕목으로 어느 시대, 어떠한 문화권에서도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21세기 현재도 새마을운동이 지속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없는 사람끼리’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발휘하여 잘 살게 되는 실천논리이고, ‘약한 사람끼리’ 나눔, 봉사, 배려를 통해 강한 공동체를 이루는 민주주의 덕목입니다. 새마을운동은 개인의 발전과 지역사회발전, 나라의 발전을 연결하는 유전자(DNA)라서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및 평화 공동체를 형성하는 동력이자 이러한 공동체의 실천수단입니다.

국제사회에서 새마을운동은 ‘더불어 잘 사는 인류 평화공동체’ 건설의 실천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새마을운동은 21세기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여전히 유용하고, 효과적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안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가 공동체 인식이 부족한데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도 여전히 새마을운동을 활성화 시켜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경제공동체’ 형성을 통해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었고, 1980년대 이후 ‘사회공동체’를 추가하여 나라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21세기 새마을운동은 ‘문화공동체’와 ‘환경공동체’를 가꾸어 우리나라의 품격을 높이고, ‘평화공동체’ 토대를 만들어 정치와 이념으로 닫힌 세계를 여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가정새마을운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가꾸고, ‘지역사회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나라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실현합시다. 새마을운동은 개인과 공동체의 존재가 어떠한 이유로도 거부당하지 않는 경제, 사회, 문화, 환경적 기반을 구축하여 세계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지구촌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과거 50년 동안, 새마을운동이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면 앞으로 50년의 새마을운동은 인류 공동번영을 실천하는 동력이 되어, 전 세계시민들의 평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인류자산이 될 것입니다. 새마을운동은 공동번영의 씨앗이 되어 가난과 질병으로부터 세계시민을 구하고, 협동의 횃불이 되어 정치와 이념, 종교와 문화의 차이로부터 자유로운 ‘열린 세상’을 밝혀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은 전국 210만 새마을회원, 500만 새마을 가족, 5,000만 새마을국민, 그리고 20억 명이 넘는 새마을 세계시민과 함께 할 경우에 가능합니다.

이 모든 목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국내·외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간 새마을운동에 헌신하신 선배 새마을지도자님들의 ‘봉사’를 헛되게 하지 않고, 세계시민의 자유와 평등을 지켜가기 위해 ‘나눔’의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며, 다음 세대를 ‘배려’하는 새마을운동을 생활화합시다.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추진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새마을운동 명예의 전당’을 건립하여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나라발전에 기여하시고 공로가 인정되는 선배 회원, 지도자님들의 업적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