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워크숍 및 연말 평가대회
전국 78개 대학새마을동아리 우수 활동 평가 시상 및 장학금 전달
- 12. 20. [토] / 화성 라비돌 호텔 -
□ 지난 12월 20일(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2025 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워크숍 및 연말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 1박 2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새마을동아리와 지도교수들이 한 해 동안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동아리 평가와 시상을 통해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78개 대학새마을동아리 지도교수 및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 대회는 20일(토)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영상 상영, 표창 수여, 장학금 전달, 우수동아리 시상,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격려사, 동아리 활동사례 발표,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 이날 우수동아리 시상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통영캠퍼스가 대상을 수상해 중앙회장 표창과 함께 장학금 300만 원을 받았다. 경상국립대 새마을동아리는 교내 플로깅, 탄소중립 생명교실 운영, 지역 어린이축제 봉사활동,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개회식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는 지역과 사회를 잇는 실천의 주체이자 미래 세대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21일(일)에는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의 취·창업 역량과 동아리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실전 강의,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굿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세대 연결’을 모토로 대학 내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공동체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북대·대전대·울산과학대 등 전국 78개 대학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돌봄, 농촌 일손돕기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회원 수는 전년 2,650명에서 3,650명(2025. 12. 22. 기준)으로 증가해 대학 내 새마을운동의 참여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